손흥민 선수가 지난 27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부상의 여파로 전반 후 교체되었습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인터뷰에 따르면 손흥민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이탈이 길어질 것으로 보이냐는 질문에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그렇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한편 손흥민 선수는 45분가량 결정적인 찬스를 2번 보여주었으나 아쉽게 골로 연결되진 않았습니다.
현재 5경기 5득점 2도움 활약을 펼치고 있던 손흥민 선수의 경기력에 브레이크가 걸린 샘인데요.
부상으로 인한 여파가 어디까지 갈지가 현재 손흥민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사한 되었습니다.